1년동안 3개 낙찰로 차익 1억 8500 달성한 썰 풉니다
안녕하세요 실전반 12기부터 함께 하고 있는 조은실입니다.제목이 너무 자극적 이었나요?^^비용제외한 차익은 약 1억 3천 이네요 세 번째 물건 가계약금 받고 드디어! 또! 후기를 써 봅니다.(카페에 쓴 글은 두번째 물건 매도 후기였는데, 그 사이 세 번째 물건도 매도가 되어서..) 사실 첫번째 물건에서도 꽤 수익이 났었지만왠지 한번의 행운일것만 같아서 섣불리 좋아하기가 좀 걱정되었어요. 50대 초반을 지나고 있는 나이내몸 하나 챙기면 되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질 정도로아이들과 부모님을 동시에 케어 해야하는.. 몸과 마음이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AI시대에 발맞추지 못하고 있는 내 커리어에서의 수입은 그럭저럭이고아이들에게 들어갈 교육비는 아직 많이 남아 있구요,내 노후는 또 언제 준비하죠? 요즘 친구들이 모두 같은 고민중이더라구요. 늘 경제적인 부담이 마음 한구석을 무겁게 누르고 있었는데요부동산 입지 강의, 재건축 재개발 강의, 고시원 강의, 에어비앤비 강의 등등그렇게 부동산 투자 좀 해보겠다고 기웃기웃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나땅님을 알게 되었어요.요 장면이 바로 제가 1년전 나땅님을 만난 영상입니다 ㅎㅎㅎ 여리해 보이는 미모의 여성분이 경매에 대해 말씀하시는데,부드럽고 편안한 말투였지만, 저는 숨겨져 있는 확신과 자신감을 캐치했습니다.(그때의 내 안목 칭찬해^^) 낙찰부터 매도까지 수익 사례 공유해볼게요 첫 번째 물건 : 김포 풍무 아파트 (8년차) 입찰을 위해 임장갔을 때, 부동산 인터뷰에서는 시큰둥했는데막상 낙찰받고 다시 방문하니 이야기가 달라지더라고요 B타입이라 A타입보다 선도호는 낮지만,제가 받은 물건이 풍무역과 거리가 매우 가까운 "로열동" 이었습니다. 예상했던 매도가 보다 2천만원 높게 내놓았고, 시원하게 1천만원 네고 후결국 1천만원의 추가 수익이 생겼습니다. 낙찰 : 5억 2400매도 : 5억 8000 (당시 B타입중 최고가 매도)차익 : 5600비용제외 차익 : 약 3500 두 번째 물건 : 김포 장기동 아파트 (15년차) 실거래 조사하면서 평면을 보고 거실이 양면 타입이라 선호할 타입 같았어요잘 팔 수 있겠다 생각했죠^^ 점유자와 통화가 되고, 집을 방문했는데5년전 매수할 때 올리모델링 하고 들어오셔서, 그대로 유지가 잘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집을 다 보고 나오면서.. 남편과 "아싸~~" 를 외쳤습니다^^ 입찰 시 예상했던 매도가는 4억 6천 이었는데,부동산에 집 상태를 얘기했더니 5억으로 광고 올려보자고 ;;; (오마이!!) 낙찰 : 4억 1860매도 : 4억 9000 (최근 단지내 최고가 찍음^^)차익 : 7140비용제외 차익 : 약 5360세 번째 물건 : 평택고덕 국제신도시 아파트 (5년차) 예전에 임장갔을 때, 평택 구도심은 매매가 좀 안되는 편이고, 신도시쪽은 거래가 좀 된다는 부동산 인터뷰를 기억하고 있었는데요제가 본 물건은 신도시 쪽, 세대수에 비해서 거래도 많은편. 등등의 이유로 입찰을 결정! 그리고 차순위와의 짜릿한 차이로 낙찰!소유자께서 보통 성격은 아니라고 들어서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경매는 “강제집행” 이라는 제도가 있으니, 어떻게든 해결은 된다는 믿음으로 절차대로 했습니다. 정중하게 문자를 보내고, 법대로 하라는 답변에도 흔들리지 않고,법대로 하겠다는 내용증명도 보내고요^^ 무상 거주 기간을 너무 길게 드렸나 싶어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법원에 잔금 납부한 다음날 부동산 사장님께서 매수자가 있다고 연락을 주셨어요!등기가 안났기 때문에 매물 광고도 안한 상태인데 말이죠^^역시! 일 잘하는 부동산은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낙찰 : 5억 495만원매도 : 5억 7000 만원차익 : 6505만원비용제외 차익 : 약 5000 고백하건데 저는 입니다.뭐든 완벽하지 않을까봐 시작을 못하는 그런 편^^ 그런데 나땅쌤에게 배운 "경매" 에서 만큼은"실행" 이 저절로 되었던 것 같아요, 참 신기합니다 나와 함께 밥먹었던 저여자, 어라? 낙찰을 받았다고?평범해 보였던 그여자.. 차익이 2억이 넘었다고?? 언젠가 제 알고리즘에 뜬 영상에서요70대로 보이는 어르신이 노련하게 입찰 매물 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