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15일 원데이클래스를 듣고 감동과 설렘으로 집에 내려가는 케텍스 열차에서 후기를 적는 중입니다. 6년의 자영업자로 힘들게 몸과 마음을 갈아 사는 동안, 쌓인 건 병과 코로나를 견딘 대출 등 너무도 힘들던 차에, 유튜브와 인스타로 우연히 나땅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러 강사님들과 함께 유튜브로 엿보던 시간이 반년쯤 된 것 같아요. 선생님의 진심이 담긴 여러 인스타피드를 보다가 어느날 마음이 동하여, 이렇게 오프라인 수업에 처음 참석해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책이나 몇 장 뒤적여보았을 뿐, 제대로 강의 하나 들어본 적이 없던 차라, 오늘 원데이 클래스만으로 무엇을 얼마나 배워갈까 기대없이 왔는데요, 오늘 오기를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거두어 주셨고, 일단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밝은 기대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익이 크게 날 수 있는 어려운 케이스보다도, 어느 정도 정해진 로직이 있는-처음 하는 사람도 해볼 수 있는 제법 정확한 방법에 대한 안내를 해주심이, 이 짦은 강의만으로도 가능했다는 것에 너무도 놀라웠고 감사드립니다.
입찰계약서쓰기부터 이론보다는 실전에 가까운 실질적인 내용들과, 대출과 세금에 대한 굉장히 상세한 내용 그리고 실제 수익사례에 대한 상세한 내용까지 너무도 유익해서, 165000원이 너무 저렴하게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실전반 등록을 바로 고민하게 될만큼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당장 일정이 될지 모르겠지만 17기든 18기든 조만간 실전반에서 꼭 뵙는 날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간의 세월의 통찰력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간결하면서도 깊이있는 강의력이 정말 대치일타강사만큼 대단하신 나땅선생님과, 오늘 강의 준비해주신 대출과 세금 강의해주신 경남(?)선생님과 대출관련 상세한 답변해주신 사무장님선생님과 경영지원지혜선생님(?)과 그밖의 모든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곧 또 뵙겠습니다!
지금보다 나아진 형편이 된 미래의 어느날 2026년 광복절을 새기며 감사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강의를 저의 첫 경매강의로 듣게된 것이 이미 제 삶의 대운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