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와 인스타와 스레드로 나땅쌤을 봐온지 어느덧 1년정도 되어 가는 듯 합니다.
처음에는 주말이라 어린 아이들을 봐야 한다는 핑계로 미루고, 정말 그 수익을 벌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미루고, 그 다음에는 신랑이 반대해서, 그리고는 업무가 바빠서 라며 미루다 드디어 한걸음을 내딛었어요.
사실 유튜브 무료경매 듣고 실전반 수강하려고 했었는데, 강의료가 비싸니 신랑이 선뜻 동의하지 않더라고요.
저는 나땅쌤을 온라인에서 계속 팔로우 하였기에 확신은 있는데, 신랑은 조심성이 많은 편이라 이해는 되더라고요.
그래서 신랑을 데리고 왔습니다. 원데이 클래스에~
신랑과 나란히 앉아서 같이 들었어요.
확신은 있지만 저도 초보이다 보니 강의를 너무 유익하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초보자를 위해 쉽게 쉽게 풀어주는 내용에 너무 재밌었고요.
특히 나땅쌤께서 이해를 위해 비유해주시는 모든 것들이 어찌나 찰떡이던지 ㅎㅎ
그렇다고 초보자만을 위한 강의 내용이라고 하기에는 구체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입착부터 낙찰, 명도, 현재 대출규정에 따라 우리가 타켓팅해야 하는 곳 까지 전체적인 내용까지 다뤄주셔서 경매에 대한 도전의식 듬뿍 생겨서 나왔습니다.
부동산 경매 다들 돈 번다 하는 건 알지만 누구나 돈 버는 건 아니잖아요.
우리 신랑도 경매 하면 돈 벌지~라고 하길래, 그럼 그걸 알면서 그동안 왜 (경매로) 돈 많이 안 벌어왔냐고 했네요~
수강료도 하나의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도 열심히 아~~주 열심히 노력하면 1년안에 낙찰받고 매도할 수 있겠지요.
실전반은 그 시간과 노력을 단축해주는 도구 라고 생각해요.
짧은 길 놔두고 먼 길 돌아갈 필요 없잖아요~
자격증 시험 학원가서 빨리 끝내고 합격하면 되는 걸 혼자 독학해서 만점받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족보 있으면 족보 이용해야지요~
회사 사정 상 9월말까지 주말출근이랑 야근이 예정되어 있어서 실전반은 제맘속에 18기 예약중입니다.
2년만 젊었어도 17기 저질러두면 미래의 내가 어떻게든 해내겠지 했는데…. 이젠 체력이 안되네요 ㅠㅠ
회사에 앉아도 마음은 실전반 17기 못한 아쉬움 뿐이네요.